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야 소라 (문단 편집) == [[TrySail]]에서 == [[나츠카와 시이나]], [[아사쿠라 모모]]와 함께 유닛 TRYangle harmony라는 제목의 라디오를 문화방송에서 실시하고 있다.[* 2015년 1월 7일자로 로고와 방송명이 TrySailのTRYangle harmony로 바뀌었는데, 바뀐 이유는 이 두 사람과 아마미야가 유닛을 결성하는 게 결정되었기 때문이다. 방영횟수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갔다.] 해당 라디오에서는 [[사디스트#s-1|S]] 속성을 발현해서 멤버들을 놀리는 기믹. 주로 그녀의 S 속성 발동 상대는 [[아사쿠라 모모]]. 방송이 결정되고 결성전 TrySail의 세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아마미야가 입고 온 옷은 흰색 원피스에 밀짚모자. 이 때문에 아사쿠라와 나츠카와는 아마미야의 첫 인상을 완전 부잣집 아가씨로 기억하고 있다. [[TrySail]]의 [[아사쿠라 모모]], [[나츠카와 시이나]]를 정말 귀여워하는데 특히나 [[아사쿠라 모모]]를 많이 예뻐한다. 툭하면 둘이 거의 연애질하고 있거나 투닥거리고 있고 달라붙어 있어서 [[나츠카와 시이나]] 전용 우는 이모티콘과 '난스는 불쌍(不憫)'이라는 댓글이 따라다닌다. [[나츠카와 시이나]]도 워낙 익숙해진 듯하지만 가끔씩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리액션을 보이기도 한다. TrySail 첫 니코나마에서 [[아사쿠라 모모]]의 블로그를 공개적으로 놀려먹은 후에 글의 내용이 이해 불가능해서 없던 걸로 쳐버리고 다음 코너로 넘어가는 [[나츠카와 시이나]]의 옆에서, 화면에도 안 잡히는데 들려오는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면, 다음 코너를 고르는 투표 중에도 아마미야 소라가 어떻게든 마무리 해준답시고 놀리다가도 평범히 다정하게 부끄러웠냐고 물어보는데 [[아사쿠라 모모]]가 그렇다고 하니까 대답을 따라하면서 동생을 귀여워하는 걸 들을 수 있다. 평소에도 어딜 가서도 그러고 다녀서 그런지 밀리언 성우들로부터 TrySail 세 명이서 정말 사이좋다는 이야기가 제법 나온다. 또한 먹을 게 있으면 동생들 먹여주는 일이 습관인 듯. [[아사쿠라 모모]]한테 음료나 크레페를 먹여주는 사진이 찍히거나 뮤직 비디오 촬영장에서 자연스럽게 케이크를 퍼서 쓱 나타나더니 [[나츠카와 시이나]]에게 능숙하게 먹여주곤 동생이 베어물고 남은 케잌은 자연스럽게 자기 입으로 넣으면서 사라지는 아마미야 소라를 볼 수 있다. 밀리언 라디오에 [[아사쿠라 모모]]가 아마미야 소라에게 카베동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[[아사쿠라 모모]]가 허둥대는 동안 [[야마자키 하루카]](모쵸텐 오시)가 흘리듯 하는 이야기가 평소에도 초콜렛 먹여주고 했다는 듯하다. [[아사쿠라 모모]]가 아마미야 소라 방에 놀러갔을 때 TrySail 3명이서 찍은 사진을 액자에 넣어놓은 걸 발견하자 아마미야 소라가 부끄러워서 숨기려고 했다고 한다. [[아사쿠라 모모]]도 아마미야 소라의 잡지, 팜플렛 사진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좋아하다가 아마미야 소라 본인한테 걸린 것만해도 2번이라 쌍방으로 언니덕후, 동생덕후라고 보면 되겠다. 2017년 [[아사쿠라 모모]]의 생일날 아마미야 소라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는데, 얼마나 노는데 정신이 팔렸는지 같이 있다는 내용의 역대급 짧은 글만 남기고 가버리기도 했다. [[http://ameblo.jp/amamiyasorablog/entry-12286918792.html|#]] 다만 TRYangle harmony의 '''모쵸의 명언 메모장'''에서 모쵸가 극적으로 답을 맞추면 환성을 지르는데 아마미야가 옆자리[* 토라하모 녹음 때는 모쵸와 소라가 함께 앉고 맞은 편에 난스가 혼자 앉는다.]에서 '''시끄러워!! 귀 옆에서 소리지르지 말라고!!!'''하면서 성질을 내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